행사 소개
《숨비소리, 해녀들의 노래》는 해녀였던 어머니가 남긴 기도와 기억을 따라, 오염되어 가는 바다의 숨을 다시 듣는 1인 AI 이머시브 음악극입니다. 배우의 육성과 숨비소리 위로 AI가 빚어낸 바다의 영상과 소리가 번지고, 관객은 ‘바다에게 빌고 싶은 한 문장’을 품은 채 잠시 숨을 멈춥니다. 한 사람의 기억에서 시작된 기도는 여러 사람의 숨을 만나, 바다가 없는 도시 한가운데 작은 공동체의 제의로 이어집니다.
예약링크: https://form.naver.com/response/Gysb22Yunbt